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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를 스트리퍼로 미국 유명 래퍼 조롱 뮤비

메라니아 미국 대통령 부인의 대변인은 18 일 미국 대통령 집무실을 본뜬 무대를 배경으로 메라니아를 닮은 여성이 알몸으로 춤추는 모습의 뮤직 비디오를 트위터에 게재 한 미국의 저명한 래퍼 "T.i."를 비난했다.
대변인은 성명에서 "좋고 싫음은 어떻게 든 그녀는 영부인이며 여기는 백악관"이라고 주장했다. 영상의 내용에 "정치 문제를 이유로 그녀를 이번 수법으로 그리는 것은 혐오스러운 것 이라고 비난했다.

비디오에서는 트럼프 미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를 닮은 여성이, 하이힐에 카키색 재킷을 입고 백악관 집무실에 등장한다. 여자가 난 정말 상관 없어. 당신은?"문자가 새겨진 재킷 차림으로 표시된 후이를 벗어 던지고 책상 위에서 춤추는 등의 장면이 연출된다.
T. i 도 가짜 대통령 집무실 책상에 앉아 등장했다.

영상 속 여성이 입은 재킷은 멜라니아 여사가 지난 6월 텍사스주의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방문할 때 입은 것과 같은 제품이다. 당시 뒷면에 난 진짜 상관 안해란 뜻의 문구가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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