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시위

홍콩 "도망 범 조례 '개정안에 항의하는 대규모 시위가 7 일 처음 구룡에서 실시 된 경찰 발표에 따르면 5 만 6000 명, 주최자 발표에서는 23 만명이 참가했다.데모는 지금까지 정부 기관과 금융가있는 홍콩섬에서 행해지고 있었지만, 이번에는 중국 본토에서 쇼핑객이 많은 구룡에 위치를 옮겼다.
시위대는 본토에서의 관문 인 서부 구룡역에 집합. 여행자들에게 호소하려는 슬로건의 일부를 중국어로 외치는 참가자의 모습도 눈에 띄었다.

홍콩에서는 형사 사건의 용의자를 중국에 넘겨 것을 가능하게하는 「도망 범 조례 '개정안에 대한 대규모 항의 시위가 전개되어왔다. 행정장관은 개정을위한 심의의 무기한 연기를 표명 연내 통과는 없다고 전망을 보여 주지만, 시위대는 개정안의 전체 철회와   퇴진을 요구하고있다. 데모를 둘러싸고 홍콩 구 종주국 영국의 헌트 외상이지지를 표명 한 것에 대해 중국이 내정 간섭 이라고 반발 영국 측은 이를 "용납 할 수없는 부정확 한"코멘트 이라며 중국 주영 대사에 항의하는 등 양국 관계가 악화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