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 기념일 행사에 전차 등장

미국 독립 기념일 행사에 전차 등장.....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 7 월 4 일 독립 기념일에 열리는 축하 행사에 "M1 에이브람스"등의 전차 몇 대가 등장한다. 미 국방 당국자가 CNN에 밝혔다.그러나 도로와 교량을 지킬 필요가 있기 때문에 도시의 펜실베니아 거리에서 열리는 퍼레이드에는 전차는 참여하지 않는다.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전차를 전시하는 것을 확인 "상공에는 항공기를 비행하는 세계 최고의 전투기 및 기타 항공기이다. 외부에는 몇 대의 전차를 배치하는 "고 밝혔다.한편, 인프라를 보호하기위한 조치를 취할 필요성도 언급 "전차에는주의해야한다. 도로는 무거운 탱크를 운반 꺼리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것은 특정 위치에 놓아야 안 그래도 새로운 셔먼 전차와 에이브람스 전차를 등장시킨다 "라고 더했다.독립 기념일 행사는 "미국 국민에 경의를 표한다"행사라고 형용 불꽃 놀이와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이 진행된다.국방 당국자에 따르면, 전차는 자본 중심의 내셔널 몰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극소수을 전시한다. 인프라를 보호하기 위해 전차는 움직이지 방침이다. 현재 계획으로는 M1 에이브람스 2 대와 보병 전투 차량 "브래들리"2 개 "M88 장갑 회수 차량"하나의 전시와 병력의 배치를 예정하고있다.또한 스텔스 폭격기 'B2'와 전투기 'F22'등의 미군기 수기도 등장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전 11 월 재향 군인의 날 군사 퍼레이드를 할 의향을 표명했지만 막대한 예산이 소요된다는 이유로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