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가 "왓쳐 WATCHER"드라마에 도전한다. 서울시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2 일 OCN의 새로운 주말 드라마 'WATCHER "제작 발표회가 열리고 서강준도 참석했다. 왓쳐에서 서강준은 어린 시절 살인 사건을 목격 한 후 자신을 끊임없이 괴롭히는 과거의 진실을 파헤 치기 위해 경찰에 들어갔다.
서강준은 "이전에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를 많이 했었는데 장르물에 대한 갈증이 있었다. 장르를 가리지 않는 배우가 되고 싶어 택했다. 대본을 봤을 때 수사에 초점만 맞춰진 게 아니라 각 인물의 아픔, 인물의 성장, 치유해가는 인간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이어 "기회가 된다면 또 장르물에 도전해보고 싶다. 열혈 형사 역할이라서 액션이 꽤 있다. 이렇게 격한 액션은 처음인데 재밌더라. 어떻게 나올지 기대하면서 재밌게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OCN의 새로운 주말 드라마 '왓쳐는 6 일 (토요일) 밤 10시 20 분부터 방송 시작한다.
서강준 새드라마 발표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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