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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 비아이 마약 인스타그램 집안 빅뱅 탑 비키니

비아이와 카톡창에서 카약구매에 대한 대화를 나눈 A 씨가  과거 그룹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yg 연습생이었던 한서희로 밝혀졌다.

그녀는 지난 2017년 7월 의경 복무 중이던 탑과  함께 대마초를 흡연한 사실이 드러나 당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등을 선고받았고 탑은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경찰은 2016년 8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한서희를 긴급 체포했고 압수한 휴대전화에서 비아이와의 카톡 대화를 확보했다. 이에 한서희는 비아이와의 카톡을 통해 2016년 5월 3일 서울 마포구에 있는 아이콘 숙소 앞에서 비아이에게 LSD를 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후 건네지않았다고 진술을 번복했다.

비아이는 한서희에게 너랑은 같이 했으니까, 대량 구매는 할인 안 되냐, 센 거냐?, 평생 하고 싶다라고 말해 마약 구입·투입 의혹을 받았다.


한편 비아이는 인스타그램을 비아이는 직접 아이콘 탈퇴의사를 밝히며 마약 투약 사실은 없다고 부인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비아이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서희는 지난해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박백의 탑을 겨냥한듯한 글을 올렸다. 글에는 내가 회사 일 몇 개나 숨겨줬는지 알지. 그냥 터트릴 걸 그랬어. 제발 덩칫값 좀 해, 나잇값도 좀 하고. 예술가 인척도 그만 좀 해. 너는 아저씨야 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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