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복 프로필 시의원
이승복은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신월2,6동, 신정3,4동)이다.
1971년 서울 양천구 출생으로 2024년 기준 연 나이 53세이다.
최종학력은 고려대학교 정책대학원 경제정책학과를 졸업(경제학 석사)했다.병역은 해병대 장교로 전역했다. 1997년부터 2000년까지 현재의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전신인 대우 무역부문에서 근무했으며. 남북협회 특수사업팀장,동반성장연구소 연구위원직을 지냈으며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부장을 역임했다.
정치활동
2022년 제8회 6.1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민주당이 12년동안 수성해왔던 양천구4선거구에서 서울시의원으로 역대 선거중 두번째로 표를 많이 받으며 당선되었고 교통위원회에서 활동하며 2023년부터 전임 손영택 변호사의 뒤를 이어서 국민의힘 양천구 을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2년 8월4일 대시민 소통 및 언론홍보 강화를 위해 같은 당 윤영희(비례대표) 시의원과 함께 서울시의회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논란]
주민들에게 막말 논란
2022년 8월 14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14회 임시회에서 신규 광역자원회수시설(생활폐기물 소각장) 부지 결정에 항의하는 마포구 주민들을 향해 삿대질하며 “조용히 하라”고 소리를 질러 논란이 됐다.
그는 항의가 계속되자 주민들을 노려보며 “지금 뭐 하는 것이냐”며 수차례 “조용히 해”, “시끄러워”라고 반말로 소리를 질렀다. 이에 한 주민이 “너나 시끄러워”·“백지화”를 외치며 항의하자 “가세요”라고 말했다.
대통령 진입시도 대학생 사살해라
대통령실 진입을 시도하다 경찰에 연행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을 비판하며
″사살... 진심 사살. 이유... 국가보안시설 침투″라고 SNS에 적었다가 비판을 받자
급히 삭제했다.
앞서 대진연 회원 20여 명은 지난 6일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김건희 여사 특검'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벌이다 청사 진입을 시도해 경찰에 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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