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효린 학폭 꽃게 몸매 성형 타투

15년전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간 씨스타 출신 가수 효린(나이 28)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의 글이 올라와 논란인 가운데 효린 측에서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효린의 소속사 ‘브리지’는 공식 입장을 통해 현재 효린은 15년 전 기억이 선명하지 않은 상황이며 사실 관계를 확인 중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글을 올리고 피해자라 주장하시는 분을 직접 찾아볼 생각”이라며 “해결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학교 1학년 때부터 3년 간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한 A씨는 효린에게 상습적으로 옷과 현금 등을 빼앗겼고 온갖 이유로 아파트 놀이터에서 폭행을 당했다.

효린이 가수가 됐다는 소리를 듣고 까무러치게 놀랐다. 이어 효린이 어릴 적부터 약했고 배를 수술해서 흉터로 문신을 했다는데 술, 담배는 기본이었다.

이후 메시지를 통해 사과를 하라고 장문의 글을 보냈으나 답장은 없었다고 전했다. 그는 가해자가 떳떳하게 TV에 나와서 이미지를 세탁하고 활동하는 꼴이 역겹다고 덧붙이며 효린의 졸업 사진 등을 공개했다.

효린은 최근에 지난 22일 첫 번째 싱글 니가 더 잘 알잖아 로 컴백했다.


효린 학폭 꽃게 몸매 성형 타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