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제니 염문설 지라시 유포자 검찰 송치
지난 2018년 10월 양현석 제니 염문설 지라시가 퍼지자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소속 가수와의 염문설을 담은 지라시 유포자들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염문설을 퍼트린 유포자가 검찰에 송치됐다.이 유포자는 모바일 메신저에서 양현석 대표와 제니가 부적절한 관계를 맺고 있다는 내용으로 친구들과 대화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유포자가 퍼트린 양현석 제니 염문설은 당시 구체적인 상황, 장소 등이 언급되면서 온라인상에서도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 유포자는 20대 초반의 여성으로 밝혀졌으며 경찰 조사에서 해당 허위사실에 대해 친구들과 함께 대화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YG엔터테인먼트는 대화를 함께 나눈 여성의 친구를 소환해 조사하려 했지만, 정보가 불분명해 추가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린 네티즌을 고소·고발해 단호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현석은 YG엔터테인먼트 대표프로듀서로 빅뱅 등 가수들과 차승원, 최지우, 강동원, 김희애 등 배우들까지 계약을 맺고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그룹 YG엔터테인먼트의 최대 주주다.
블랙핑크 제니(22)는 지난 1월 카이(24)와 데이트 장면을 포착되어 열애설이 보도되었다. 이 매체는YG대표와 제니의 염문설이 나돌았을 때에도 제니는 카이와 열애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이후 둘은 1개월 만에 결별했다.
제니 카이 열애설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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