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아파트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윤아 집 아파트 한강뷰 아들 병 나이 이혼 전남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새로운 셰프로 합류한 배우 오윤아가 발달장애를 겪고 있는 아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윤아는 한강뷰가 보이는 집에서 우리 아이가 먹어도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음식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새벽부터 등갈비, 계란찜, 된장찌개 등 아침밥 준비를 시작하는 오윤아는 14살 아들이 아침밥 먹는 게 습관이 됐다. 아침밥 꼭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오윤아는 자신의 아들이 태어났을 때 호흡곤란이 살짝 있어 반나절 정도 인큐베이터에 있었는데 이후 16개월 때 탈장이 돼서 몇 번을 병원에 갔지만 결국 수술을 했다고 했다. 이후 아이가 자신의 눈을 피한다고 생각했는데 그때부터였다며 어린이집을 보낸 후 아들의 자폐증을 알았다고 안타까운 사연을 말했다. 이어 오윤아는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