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수영 결별 근황

소녀시대 멤버인 수영이 연인 정경호와 결별했다는  수영 정경호 결별 이라는 거짓  찌라시 소문이 돌고있다.

찌라시 소문이지만 두사람의 이별이 주목되는점은 정경호와 수영이 ‘장수 커플’이라는 점이다.  열애와 동시에 결별 소식이 짧아진 최근 연예스타커플중에
수영 정경호 커플 같은 경우는 5년이라는 제법 긴시간 동안 열애 중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수영 정경호 결별은 거지소문으로 둘은 아직도 서로를 아끼며 예쁜사랑을 지켜가고있다고 한다.

한편 수영은 SM과 결별한 이후 첫 드라마에 출연8한다.수영은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여주인공으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수영은 극중 잡지사에서 일하는 원더 우먼의 편집기자을 맡았다. 모든 잡무를 담당하는 일명 '포스트잇 기자 "로 다방면에서 모든 기획기사를 쓴다. 그래도 능력은 있다고 믿고있다. 하지만 타고난 정의감에서 남의 일에 말려 들어가는 경우도 많다.

드라마 "그래서 나는 안티팬과 결혼했다 '는 잡지사 기자가 어느 날 취재중 한류 스타와 문제가 생겨 직장에서 해고된다.
 자신의 은퇴 이유가 한류 스타 때문이라고 생각해 안티를 자처하며 한류 스타의 집에 들어가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드라마는 김은정 작가의 동명 베스트셀러가 원작이다. 2016 년에는 EXO의 찬열과 소녀 시대 서현 등을 주인공으로 중국에서 영화로도 공개 된 적도있다. 한편 드라마의 남자 주인공 배우 최태준이 내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