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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콜로라도 첫 세이브

오승환 콜로라도 첫 세이브

한국의 우완 오승환이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처음으로 구원을 얻었다.

 오하이오 주 밀워키 밀러 파크 (Miller Park)에서 로키스의 5-4 승리를 지키기 위해 11 이닝 동안 밀워키 브루어스의 문을 지켰다. 7 월 26 일 토론토 블루 제이스 (Toronto Blue Jays)에서 콜로라도로 이적 한 이후로 첫 세이브이자 시즌 3 번째 세이브 기록을 세웠다.

 5-4로 앞선 연장 11회에 구원 등판한 오승환은 1이닝 동안 안타 2개를 맞았으나 몰렸으나 1점 차를  지켜냈다.
1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평균자책점은 2.42로 조금 하락했다.또한 13경기 연속이저 이적 후 5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중이다. 이로써
로키스는 한국, 일본, 미국에서 경험이있는 36 세의 오승환을 인수하여 오랜 불펜 문제를 해결했다.
이날 오승환 콜로라도 첫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한미일 통산 400세이브에 1세이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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