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여배우 여자 연관검색 김성령 남편 이혼 김용호 유튜브 연예부장 기자

25일 조국 후보자가 톱스타급 여배우를 밀어줬다는 의혹을 제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유튜브 채널 김용호 연예부장의 김용호 전 기자는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는 누구? 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에서 조국이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주장을 펼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그는 조 후보자가 톱스타 급 여배우를 후원했으며 그 인연의 뒤에는 조 후보자의 동생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조 후보자의 동생과 여배우의 남편과 절친한 친구이며, 사업적으로 연관되어 있다"라며 현재 해당 여배우는 이혼을 했다. 유부녀라고 알고 있지만 이혼한 것으로 알고 있다. 부부사이가 화목하지는 않다. 명목상 결혼생활도 접었다 라고 덧붙였다.

이어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서 조 후보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자리에 그 여배우를 대동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 동안 해당 여배우가 침체기를 겪었지만, 이를 계기로 많은 방송 등에 출연하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유튜버에서 말한 여배우 누굴까 소문에는 이혼한 여배우로 지금도 방송에 출연할까 진실은 뭘까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여배우 k씨는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가 조국이 밀어준 여배우 누구란 제목으로 방송을 내보낸 모 유튜브 채널을 상대로 강경한 법적 대응을 시사하며 해당 방송에서 제기된 이혼설부터가 대응할 가치도 없는 사실무근 이라며 멀쩡한 가정을 왜 갈라놓느냐고 분개했다.

한편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조 후바자가 여배우를 후원했다는 취지의 유뷰트 방송은 전혀 사실무근인 그야말로 허위조작이므로 신속히 민형사상 모든 조처를 취할 예정이다"이라고 해명했다.

한편 김용호는 세월호 침몰 사고 당시에 방송 인터뷰에서 해경의 대처에 대해 비난한 홍가혜씨에 대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언비어등 가짜 뉴스를 퍼트린 인물로 논란이 되었다.

이후 김용호는 2018년 6월 21일, 명예훼손 민사소송으로 1000만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았으며 8월부터 형사고소를 당했다.

이에 조국 연관검색어에는 조국 여배우,조국 김성령,김성령,김성령 이혼,조국 여자,조국 연예인,조국 여자문제,김성령 조국,조국이 밀어준 여배우,김성령 남편,조국과 여배우 조국 여자 배우,조국 여배우,조국 여배우 김성령,조국 여자 연예인,김용호 유튜브 연예부장,김용호 기자등 이 올라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