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성형전후 쌍수 이하율 몸매 나이 아시아나 수염

3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퍼퓸의 여주인공 민예린 역으로 첫 등장한 배우 고원희가  첫방송에서 성형설에 휩싸였다.

방송 이후 관련 기사의 댓글과 상당수 고원희의 외모를 지적하는 네티즌 의견이 올라와드라마의 스토리나 배우들의 연기보다 고원희의 인상이 변했다 눈매가 전과 다르다라며 고원희 성형설을 제기했다. 

앞서 드라마 제작발표회때에도  네티즌은 이 때 찍힌 고원희의 사진을 보고 전보다 짙어진 쌍꺼풀 라인에 성형의혹을 제기했었다.일부 네티즌은 전에도 예뻤는데, 아쉽다", "더 예뻐진 거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다.한편 고원희 소속사 측은 "확인해보겠다"며 짧게 대응만 했을 뿐, 이렇다 할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이전 아시아나 모델이었던걸로도 알려진 고원희는 2017년 KBS2 '최강배달꾼', 2018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퍼퓸’에 출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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