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조선일보

(2)
조선일보 방정오 옥주현 부인 이주연 장자연 전 조선tv대표인 방정오가 고 장자연과 연관이 있다는 한겨례 보도가 나온 가운데 과거 방정오 옥주현의 루머가 다시 관심을 받고있다. 두사람의 루머의 시초는 2007년 옥주현과 언론사의 자제와 열애설 보도로 부터 시작된다. 당시 옥주현은 한국일보 제프장과 열애중이었는데 미국 LA에서 열린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 아들 결혼식에 함께 참석했다고 알려졌다. 옥주현이 남자친구와 한인타운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목격되어 열애설이 나오면서 남자친구가 언론사재벌의 아들이라는 말이나오자 옥주현의 남자친구가 조선일보사의 방정오라는 루머글이 나돌았다.이후 옥주현은 제프장과 결별했다. 한편 2008년 방정오와 결혼한 부인 이주연씨는 수원대 이인수 총장 장녀로 이인수 총장은 수원대 창립자의 차남으로 고운학원 이사장이다.이후 수원대..
방용훈 딸 결혼 조선일보 손녀 갑질 운전기사 어제 미디어오늘이 조선일보 손녀 갑질 녹취록을 공개해 사회적인 파장을 낳고있다. 녹취록을 제공한 사람은 방상훈 사장의 차남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가족의 수행기사로 있던 김 씨로 알려져있다. 해당 언론사에서 공개한 조선일보 손녀 갑질 및 폭언 녹취내용에는 방상훈 사장의 손녀가 수행기사인 김 씨에게 “전에 있던 아저씨가 너 보단 더 나은 거 같아” “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켜서 이상했던 거야. 돈도 없어서 가난해서”라는 등의 말들과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죽어라”라는 폭언까지해 큰 충격을 주고있다. 공개된 녹취록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에 귀를 의심했다며 10살 밖에 안되는 아이의 입에서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느냐 딸아이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정도면 부모들이야 오죽하겠냐며 고 장..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