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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용훈 딸 결혼 조선일보 손녀 갑질 운전기사

어제 미디어오늘이 조선일보 손녀 갑질 녹취록을 공개해 사회적인 파장을 낳고있다.



녹취록을 제공한 사람은 방상훈 사장의 차남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가족의 수행기사로 있던 김 씨로 알려져있다.


해당 언론사에서 공개한  조선일보 손녀 갑질 및 폭언 녹취내용에는 방상훈 사장의 손녀가 수행기사인 김 씨에게 “전에 있던 아저씨가 너 보단 더 나은 거 같아” “네 엄마, 아빠가 널 교육을 잘못시켜서 이상했던 거야. 돈도 없어서 가난해서”라는 등의 말들과 “아저씨 죽으면 좋겠어. 죽어라”라는 폭언까지해 큰 충격을 주고있다.





공개된 녹취록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처음에 귀를 의심했다며 10살 밖에 안되는 아이의 입에서 어떻게 저런 말이 나올 수 있느냐 딸아이의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올정도면 부모들이야 오죽하겠냐며 고 장자연 사건과도 연관하며 역시 조선일보 최연소 슈퍼갑질 까지라며 조롱과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또한 조선일보 손녀의 갑질로 인해 피해자는 수치스럽고 모멸감을 느끼고 있지만 조선일보의 방 씨 측은 현재까지 공식 사과나 해명조차 없으며


녹취록이 공개된 것에 “부모가 동의하지도 않았는데 미성년자의 녹취록을 공개해 괴물로 몰아세우는것은 지나친 보도라며 강경한 법적 대응을 검토중임을 밝혀 더욱 공분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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