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통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박지선 키 소속사 결혼 인스타그램 근황 통역 학력 혈액형 개그맨 박지선 프로필 2007년 KBS 공채 22기로 데뷔했으며, 당시 개그전사 300에서 갈라져 나온 코너인 3인3색이란 코너를 통해 일찍이 대중에 이름을 알렸다. 이 때부터 못생긴 여자 역할 전문 개그우먼이 되었다. 실제로 출연한 코너 대부분이 외모와 관련된 개그며, 역시 얼굴 전문 개그우먼인 후배 오나미와 자주 엮인다.[4] 또한 불편한 진실이나 로비스트 등에서 볼 수 있듯이 대한민국의 흔한 아줌마 우리네 어머니 연기도 상당히 잘 한다. 그 외에 누려 등에서 음파병기 하이노트를 선보였다. 데뷔년도인 2007년에 바로 K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 때 동기 개그맨 박성광에게 "성광 오빠, 사랑해!! 내마음을 받아줘!!"라고 고백했는데, 박성광이 인상 쓰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혔다.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