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준호 이혼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차태현 하차 김준호 내기 골프 정준영 17일 차태현(나이 44세) 소속사측은 차태현이 본인의 잘못된 행동을 인정하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해외 내기 골프 의혹을 해명하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발표했다. 앞서 KBS 9시 뉴스는 최근 압수된 정준영의 핸드폰을 통해 정준영 ‘1박2일’ 대화방에 수백만원대 내기 골프를 자랑하는 글과 사진을 올린 사실을 보도했다. 채팅방 내용에는 차태현이 7월 1일 5만원권 수십장의 사진을 올리고, 김준호 등과 '내기 골프'를 쳐서 딴 돈이라고 자랑했다. 이들이 내기 골프를 친 건은 태국으로 알려졌으나 차태현측은 2016년도의 일이며 보도된 바와는 달리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차태현은 보도에 나온 것처럼 해외에서 골프를 친 것은 아니고 국내에서 저희끼리 재미로 게임이라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