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할리 이혼 결혼 남편 딸 아들 나이 몸매

7일 오후 방송된 tvN ‘애들 생각 에서는 최할리의 딸  하린이 친구들과 함께 춤 연습 때문에  최할리의 전화를 받지 못했다. 이에 최할리는 딸 하린이 춤 연습하느라 연락이 되지 않아 답답해하는 모습이 보여줬다.

최할리 딸 하린은 현재  민감한 사춘기 시기로  방안에서 홀로 케이팝 가수의 노래에 맞춰 커버댄스를 추었다. 최힐린은 하린과 시간을 함께 하고픈 마음에 춤을 가르쳐달라고 요청하지만 하린은 엄마 몸치잖아 라며 가르쳐주는 일을 거부해 최할리는 충격을 받는다.

방송에서 최할리는 딸 하린이 춤 연습하느라 연락이 되지 않자 답답해했다. 그러면서 하린에게 계속 연락했다. 댄스팀 리더에게 전화해 연습 시간이 아직 남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계속 연락했다.

하린이가 계속 전화를 받지 않자 댄스팀 리더에게 전화해 연습 시간이 아직 남았다는 사실을 확인했음에도 계속 연락했다.

결국엔 최할리는  급기야 간식을 사들고 하린의 연습실까지 방문했고, 하린은 최할리의 등장이 불편했다.이어 최할리는 하린의 동료들에게 춤춘다고 했을 때 집에서 반대하지 않았냐고 물었고 팀의 리더는 반대가 있었다고 시인했다.

그러자 최할리는 나는 반대 안하고 체크할 뿐 이라며 내가 그렇게 자주 연락하냐. 참다 참다 물어보는 정도다. 그런데 하린이는 창피하다고 하더라고 토로했다.


한편 최할리는 남편과 만난지 15일만에 프로포즈를 받고 결혼했다고 한다. 이후 남편사업 때문에 미국으로 건너가 펑범한 주부생활을 하며 지내온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최할리 검색연관어에 최할리 이혼이 올라오는데 이것은  근거없는 루머의 영향때문인것으로 추측된다.

최할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화장품 홈쇼핑 촬영을 하고있는 최할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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