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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내 딸 김소연

19 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임피 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KBS 제 2 TV 새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내 딸'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공동 인터뷰에서 김소연은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내 딸 '에 특별 출연하는데있어서 도움을준 권상우와의 에피소드를 선보였다. 남편에게"몹시 질투? "라고 물으니 자신은 질투하지 않고 무한한 이해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KBS 제 2 TV 새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내 딸'은 오는 23 일 (토) 밤 7시 55 분부터 방송 시작.이상우 와의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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