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나이 학력 직업 얼굴 블로그 키 고향 인스타그램 인테리어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캐나다로 허니문을 떠났다.

홍현희는 눈길위에서 미리 준비한 시럽을 눈 위에 뿌렸다. 이에 남편 제이쓴이 황당해하자 홍현희는 원래 이렇게 먹는거라며 아주 자연스럽게 숟가락으로 눈을 퍼먹었다.

홍현희는 눈을 먹자마자 "진짜 맛있어"라며 소리쳤고 제이쓴도 처음엔 망설였지만 바로 숟가락을 들었다. 눈길 빙수를 먹으면서 홍현희는 인절미랑 팥이랑 떡 좀 가져올걸이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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