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FM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배우 김규리가 출연해 tbs 라디오 DJ를 맡게된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김어준은 tbs에서 먼저 제안을 한거냐, 아니면 내가 10년을 굶었으니 라디오를 해야한다 라고 생각하고 찾아간거냐고 묻자 김규리는 tbs에서 먼저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뉴스공장에 여배우가 나온 건 처음이다. tbs에서 프로그램을 맡게 됐다더라 라고 김어준이 묻자
김규리는 오는 25일부터 라디오 DJ를 맡게 됐다. 뉴스공장 끝나고 바로 다음 시간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어준은 tbs에서 먼저 제안을 한거냐, 아니면 내가 10년을 굶었으니 라디오를 해야한다 라고 생각하고 찾아간거냐고 묻자 김규리는 tbs에서 먼저 제안을 했다고 말했다.
김규리는 프로그램 제목이나 코너도 정해진 게 없다. '뉴스공장' 청취자들이 이름을 잘지어주신다고해서 나왔다며 뉴스공장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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