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직업 성악과

지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 방송에서 홍진영과 언니 홍선영이 홍진영의 회사 직원들과 회식을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홍선영은 곱창 8인분이랑 특양 3개랑 청국장 2개를 주문해  손가락만한 크기의 곱창을 소스에 찍고 상추, 무채와 함께 넣어 먹는 먹방을 선보였다.

이날 회식자리에서 홍선영은 악플에 대해 나한테 악플 다는 것은 괜찮지만 가족은 건드리면 안 된다며 악플때문에 힘들었던 심정을 밝혔다.

한편 1980년생으로 올해 40세인 홍선영은 성악을 전공했을 뿐 음악과는 무관한 일을 하고 있다고 알려져 있어 홍선영 직업에 대해서 더욱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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