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덕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덕희 남편 이혼 정덕희 프로필 남편 정덕희는 과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권 주임교수로 활동했던 인물이다. 그는 남편과 결혼 이후 슬하에 딸을 자녀로 뒀다. 그는 과거 남편의 의처증 때문에 고생했다고 밝힌적이 있다. 정덕희는 "내가 일하기 전엔 남편과 문제가 없었는데, 밖으로 나가서 일하고부터 문제가 생겼다. 당시엔 너무 너무 힘들었다.나는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걸 다 겪어 봤다. 내가 지방에 강의를 다니면, 내 동선을 일일이 파악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잘 웃는 얼굴이다 보니 미소 때문인지 일이 너무 잘됐다. 승승장구했다. 반면 남편은 뭘 해도 안 됐다. 힘들 때마다 시어머니 댁으로 도망갔다. 남편은 집에 귀신이 붙은 것 같다고 했다. 그래서 집도 세 번이나 바꿨다. 너무 억울하니까 남편이 벌레 같았다"면서 눈시울을 .. 정덕희 나이 고향 시인 프로필 학력위조 정덕화 프로필 정덕희는1956년 2월 10일 충남 예산군 출생으로 1975년 시인으로 첫 등단 했다. 그는 외환위기였던 1997년 행복 전도사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그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하소서'라는 유행어를 남겼다. 저서로는 '정덕희의 설(設), 수다, Talk', '그럼에도 행복하소서' 등이 있다. 그는 과거 명지대학교 사회교육권 주임교수로 활동했던 인물로 학력의혹으로 논란이 되었다. 그는 자신에게도 불어 닥쳤던 학력위조 사건에 대해 "대학을 가지 못하고 스무살의 나이에 작은 출판사에 입사했다"고 과거 고졸학력이었음을 밝혔다. 남편과 결혼 이후 슬하에 딸을 자녀로 둔 그는 과거 남편의 의처증 때문에 고생했다고 밝힌적이 있다. 정덕희는 "내가 일하기 전엔 남편과 문제가 없었는데, 밖..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