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영 헤어 디자이너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미영 오빠 이창훈 재혼 이혼 딸 전영록 6일 SBS TV 좋은 아침에 그룹 티아라 멤버 전보람(나이 33)과 엄마인 탤런트 이미영(나이 58)이 TV 방송에 같이 출연했다. 전보람은 그룹 티아라를 탈퇴하고 최근 배우로 전향했다며 웹드라마를 준비하고 있다고 자신의 근황을 말했다. 한편 이미영은 딸과의 일상을 공개하면서 딸이 살찌는 꼴을 못 본다면서 체중을 유지했으면 좋겠다면서 음식을 덜 먹게 한다고 말했다. 이에 전보람은 자신이 폭식하는 습관이 있는데 내가 많이 먹을때면 엄마가 손등을 치면서 말린다고 말했다. 처음엔 '엄마가 어떻게 이럴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 요즘에는 감사하다. 주변에서도 부러워한다 라고 전했다. 이어 이미영은 딸이 살찌는 꼴을 못 본다. 체중을 유지했으면 좋겠다. 음식을 덜 먹게 한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이에 대해 전보람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