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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전부인 이혼 위자료 구원파
sang sang
2018. 9. 22. 20:14
JYP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가수겸 프로듀서인 박진영은 이전 1999년에 같은 나이인 전부인과 결혼해 10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당시 이혼후 전부인에게 위자료 30억과 매월 생활비 2,000만원을 보내 화제가 되었다.
박진영 아내는 세월호의 실질적인 주인이자 구원파인 세모그룹의 회장인 유병언의 조카이다.
구원파 신자도 아니고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당시 이모임에 참석한 배용준도 같은 구원파 신자로 의심을 받게되어 화제가 되었다.
이에 박진영은 개인적으로나 JYP 엔터테인먼트 회사차원에서도 구원파 모임과 관련한 사업들과 어떠한 아무런 관계도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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