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시사평론가 나이 학력

장예찬 시사평론가 나이 학력 

장예찬 시사평론가는 자유미디어 공동대표로, CBS 라디오 '박재홍의 오늘 하루', TV조선 '신통방통' 등에 출연해 정치적, 경제적 사안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피력해왔다.

이밖에도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불거졌을 때도 SBS, JTBC, YTN,A채널 등 다수의 방송사에 출연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인 바 있다. 

그는 이전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100분 토론'은 20주년 특집으로 공정과 개혁에 대해 '맞짱 토론'을 펼쳤다. 이 가운데 청년 논객으로 녹색당 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과 시사평론가 장예찬 등이 참여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청년논객이라길래 일반인인줄 알았더니 전부 정치 관련 인물이네 왜  나온건지에 대해 의아해 했다.

장예찬은 유시민에게 조국 사태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에 공감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고 질문하자 이에 유시민은 이 질문 진부하다고 느끼시지 않냐 고 반발하며 제도적 불공정과 사회적 불공정, 경찰의 불공정을 더 중요하게 보자는 말씀이지, 그 문제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한 것은 아니다며 질문속에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대답했다.

이과정에서 장예찬이 유시민과의 토론에서 지적을 받으며 훈계를 받는듯한 모습을 보이자 방송 이후 그에대해 관심이 모아졌다. 장예찬은 28살때부터 cbs에서 시사평론일을  했다고 밝혔으며 학력 나이 고향 등에 자세한 프로필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그의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추측되며 학력 대학교 고향 등에 대해서는 미공개이다.그는 한 인터뷰에서 "아무래도 제가 이 일을 28살 때부터 CBS 라디오에서 데뷔를 하면서 시사평론을 하기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장예찬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서던포스트의 정책실장으로 재직 중이며 동시에 KBS, SBS, MBC 등 지상파 3사를 비롯해 MBN, YTN, TV조선 등 다수 방송에 시사평론가로 출연하고 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온라인 홍보 등 대외 협력을 담당하기도 했다. 장예찬은 또 김은우, 김태현과 함께 현대 사회에서의 뉴미디어를 분석한 저서 '뉴미디어'를 발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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