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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디스패치 남자친구 상처


구하라 남자친구 헤러디자이너 폭행




가수 구하라가 강남구 논현동 빌라에서 남자친구와 다투다 남자친구를 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13일 새벽 구하라의 남자친구 A씨가 구하라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하지만 구하라는 쌍방폭행이라고 주장하면서 남자친구가 평소에

 자신에게 집착했으며 술을 마시면 폭언을 했다고 디스패치에 당시 다툼으로 멍든 피부사진과 병원 진단서를

공개한것으로 알려져 쌍방간의 진실공방으로 이어질것으로 보인다.





앞서지난 5일에는 구하라가 신변을 비관해 자살시도를 했다는 루머가 논란이 된 바 있어 이번 사건으로 이미지에 안좋은 영향을 미칠것으로 보인다.





이번 폭행사건으로 구하라 열애사실과 남자친구 A씨가 헤어디자이너로 동갑인 91년생으로 알려졌다.




한편 온라인상에는 구하라 디스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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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의 연관 검색어가 올라오고 있다.
현재 구하라는 연락두절에 침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