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세계 두 번째 편으로 꾸며졌다. 유재석, 조세호가 안내견 조이와 21대 국회의원 김예지를 만났다. 김예지 의원은 "국회의원은 일 안 한다고 말하는 분들이 많은데...
쓰겠다"고 말해 유재석이 기뻐했다. 이어 방송에 21대 국회의원 김예지와 그의 안내견 조이가 등장했다. 안내견 조이는 헌정 사상 최초로 국회 본회의장에 입성한 안내견...
김예지 의원 "안내견 국회 출입 논란은 감사한 논란"
가능하다는 것을 알릴 수 있는 좋은 논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예지의원은 “실제로 ‘안내견을 환영합니다’라는 픽토그램이 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앞문에 부착됐다...
'유퀴즈' 김예지 의원 "국회의원 된 것 신기해, 기획사 생긴 느낌"
유퀴즈 김예지 의원 (사진출처-유 퀴즈 온 더 블럭)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시각장애인...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66회는 직업의 세계 두 번째 편으로 안내견 조이와
김예지 의원이 안내견과 함께 국회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8월 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김예지 의원이 출연해 국회의원의...
'유 퀴즈 온더 블럭' 김예지 의원, 밖에서 볼 때와 다른 국회의원의 삶 "정말 할 일 많아"
김예지 "안내견 '조이' 출입은 시작일 뿐, 변화 물결 일으키겠다"
장애인 의원이 될 미래한국당 김예지(나이 39) 당선자는 장애인의날을 맞은 20일 국회에서 서울신문과 만나 ‘편견 없는 사회’를 만들겠다는 꿈을 내보였다. 논란 끝에 국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