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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전부인 임세령 이혼 아들 딸 나이

임세령은 1977년생의 대상그룹 장녀로 1998년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 후 미국 뉴욕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했다.그는 1998년에는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과 결혼했지만 2009년 2월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임세령은 2009년부터는 대상그룹 경영에 참여하기 시작해 2010년 대상그룹 내 외식 프랜차이즈 사업을 담당하는 대상 HS대표로 올랐다. 현재 대상그룹의 식품 부문 크리에이티브디렉터도 전무급 직책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임세령은 배우 이정재와 교제중으로 화제가 되었다. 이정재와는 지난 2009년 5월 필리핀 동반 여행으로 처음 열애설이 나왔다.이후 이정재-임세령 커플은 지난 2015년 1월 데이트 사진이 공개된 이후 “친구 이상의 감정으로 조심스럽게 만남을 시작했다”며 교제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후 극장과 레스토랑 등에서 자유롭게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후에도 두사람은 동반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두 사람은 따로 인천공항에 도착해 이정재는 선글라스와 청셔츠를 입었고, 임세령 역시 트렌치코트를 입고 공항에 등장했다. 두 사람은 홍콩에서 열린 세계적인 아트페어에서 데이트를 하고, 공항에서 동반 출국을 했다는 목격담이 들려오는 등 변함없는 연애 전선을 이어가고있다.

당시 평소에 미술에 조예가 깊은것으로 알려져 있는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장녀인 임세령이 배우 정우성과 함께 세계적인 아트페어 아트바젤 홍콩에서 목격되어 화제가 되었다.


임세령의 아버지인 임창욱 씨는  '청정원·웰라이프·미원' 등으로 유명한 종합식품회사인 대상그룹 명예회장이며과거 삼성과 제일제당에서 만든 조미료 '미풍'과 '미원'이 조미료 업계 라이벌 구도라 양가 결혼이 큰 화제가 되었다.

한편 최근 대상 후계구도가 둘째로 기울고 있다. 임창욱 명예회장 차녀인 임상민 전무는 지난 3월 창업주 일가 중 유일하게 등기이사에 이름을 올렸다. 지주회사 지분도 언니를 앞선다.
 
창업주 3세인 임상민(41) 전무는 대상그룹 지주사인 대상홀딩스 지분 36.71%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15년째다. 임창욱 명예회장 첫째 딸 임세령(43) 전무는 20.41%로 그다음이다.


특히 지난 3월엔 등기임원이 됐다. 입사 11년 만이다. 창업주 가족 가운덴 처음이다. 이른 결혼과 함께 경영에서 멀어졌던 임세령 전무와 달리 줄곧 경영에 참여해 온 임상민 전무를 실질적 후계자로 꼽는 이유다.

두 자매는 일찌감치 다른 행로를 보였다.
1980년생인 임상민 전무는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으로 건너가 파슨스디자인스쿨을 다녔다. 파슨스를 졸업한 직후인 2007년 대상그룹 계열사 유티씨인베스트먼트에 입사하며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2009년 대상 본사로 자리를 옮긴 그는 이듬해 2010년 8월 영국 런던비즈니스스쿨 MBA 과정에 입학하며 학문적인 기초도 쌓았다. 2012년 10월엔 전력기획본부 부본부장으로 회사에 복귀했다.

1977년생인 임세령 전무는 동생보다 늦게 대상에 들어왔다.연세대 경영학과와 뉴욕대 심리학과를 나온 임 전무는 연대 3학년이던 1998년 아홉 살 연상인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결혼했다.전업주부였던 그가 경영에 참여한 건 이혼 이후다. 2009년 이혼한 임세령 전무는 2012년부터 본격적인 경영수업을 받았다.

“경영권 물려줄 생각 없다”는 삼성 이재용 부회장... 두 자녀 근황은?

이 부회장은 전처인 임세령 대상그룹 상무 사이에서 1남 1녀를 뒀다. 이재용 부회장 장남, 캐나다 토론토 현지 학교 다녀 아들 oo(19) 군은 지난 2013년 영훈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재단인 영훈국제중학교에 입학했다. 하지만 그해 영훈국제중학교에서 부정 입학 논란이 일자 oo 군은 학교를...

삼성가 재산분할 부동산, SK 행복나눔재단에 넘어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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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지에 '아빠 자리' 못 물려받게 된 이재용 자식들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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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날 없는 삼성, 이재용 프로포폴 투약 의혹까지

이재용은 임세령과 이혼한 뒤 현재 딸만 데리고 살고 있다. 큰 기업을 경영하다보니 심리적 압박을 받았을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프로포폴 투약은 불법이다. 또 처벌대상이다. 삼성이 이런 저런 일로 검찰 수사 또는 재판을 받는 마당에 오너 자신의 일로 수사대상이 됐으니 입이 열 개라도 할...

임세령, 이재용 전부인...그는 누구인가?

임세령 전무는 이재용 삼성그룹 부회장의 전 부인으로도 유명하다. 그는 1998년 이재용 부회장과 결혼했지만 2009년 2월 합의 이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한편 임세령 전무와 이정재는 2015년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4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한편,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의 장녀인 임세령 전무는 198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했고 2009년 이혼했다.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2015년 1월 함께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보도된 후 열애 중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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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이재용 임세령 부부 때 모습 한편, 이건희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사장은 임세령 씨(현 대상그룹 전무)는 지난 2009년 2월 법원의 조정을 거쳐 합의 이혼했다. 이들은 조정 과정에서 양육권(친권)은 이재용 부회장이 갖는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1남 1녀를...

보석, 10억 호가"..美행사서 이정재와 나란히 포착

임 전무는 대상그룹 임창욱 명예회장의 장녀로, 지난 1998년 6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해 1남1녀를 두었지만 2009년 2월 합의이혼했다. 그는 동생 임상민과 함께 2016년 동시에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임세령 전무가 식품 부문에서 전략담당을 맡았고, 임상민 전무는 식품과...


임세령 이틀 째 화제..#이정재 여친 #대상그룹 장녀 #이재용 前 부인

대상그룹 임창욱 회장의 장녀로,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 뉴욕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한 뒤 현재 대상그룹 전무로 재직 중이다. 또한 임세령 전무는 지난 1998년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결혼해 2009년 2월 합의 이혼한 바 있다. 임세령 전무는 이재용 부회장과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