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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나이 성형 남편 이기수 아들

김성령 나이 성형 남편 이기수 아들 

5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배우 김성령이 출연해  동안 미모가 화제다. 김성령은 1957년생인 김성령 나이는 올해로 54세로 1988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데뷔할 때부터 빼어난 미모로 매번 예능에 출연할 때마다 뛰어난 동안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김성령은 이미 장성한 아들이 있는 워킹맘이다. 스물이 된 아들을 둔 김성령은 “아들과 같이 다니면 오해 받지 않느냐”는 질문에 “그 정도는 아니다. 절대 그렇게 보일 수가 없다. 서로 다정하지 않다. 아들과 같이 있으면 계속 큰소리 나오고 그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들 여자친구가 계속 바뀐다. 수시로 바뀐다. 나도 저기(모벤져스 자리) 앉아서 얘기하고 싶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그는 서구적인 미모 때문에 지속적으로 성형 수술 의혹을 사기도 했다. 김성령은 이에 대해  한 예능에서 나이 들면 생기는 눈가 처짐 때문에 화장이 힘들어서 쌍꺼풀 수술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방은희는 "아깝긴 했지만 김성령이 쌍꺼풀 수술 한 뒤 대박이 났다"고 거들어 웃음을 줬다.

 



그는 과거 한 예능에 출연해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친구와 부산 여행을 갔다. 우연히 남편을 처음 보게 됐고 그로부터 5년 후 다시 그 부산 호텔로 여행을 가게 됐다"고 남편을 언급했다.


이어 '돈 때문에 한 결혼했다'라는 루머에 대해 사실 돈이 보이긴 했다. 호텔 수영장도 잘 넣어주고 맛있는 회도 사주고 계산할 때 지갑 보니까 수표가 이만큼 있었다고 솔직한 입담을 이목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