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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생일 축하 김준수 류준열 친분

손흥민 생일 김준수 축하

가수겸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 (31)가 한국 축구 선수 손흥 민 (26)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준수는 8 일 자신의 인스 타 그램에 "오랜만에 만난 자랑스러운 흥민!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손흥민은 만 26 세를 맞이하는 생일이었다. 이날은 다른 지인도 몇 명 섞어 식사를 함께했다. 손흥민 생일을 맞아 군 복무중인 김준수가 휴가를 낸 것으로 보인다.



김준수는 2011 년에 연예인 축구 팀 'FC MEN'를 결성하고 초대 단장으로 활동하는만큼 축구에 대한 열정이 남달랐다.




러시아월드컵 경기가 끝나고 귀국 한 직후 인 29 일 배우 류준열과 만난 적도있다. 이날 두 사람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오랜만에 만나 친분을 다졌다. 5 일 류준열은 인스 타 그램에 "예, 맞습니다"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손흥민과 함께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류눈열은 지난해 12 월 영국에 가서 손흥민이 출전하는 경기를 관전 할 정도로 평소 열렬한 축구 애호가로 유명하다. 김준수처럼 연예계를 대표하는 축구 매니아 류준열은 지인의 소개로 손흥민과 알게되어, 그 깊은 우정을 쌓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