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효림과 정명호 대표의 나팔꽃 F&B 측이 19일 공식입장문을 통해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며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더불어 서효림의 임신 소식도 함께 알렸다.
서효림은 현재 임신 초기로 양 측은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다며 양해를 구했다.
정 대표의 모친인 김수미는 이전 방송에서 “아들과 늘 약속한 게 있다. 아들이 결혼할 때면 우리나라 결혼식 문화를 바꾸겠다고 했다. 청계천 이런 데서 국수 말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주고, 축의금은 만원 이상 안 받는 결혼식을 할 거다. 그래서 만약 적극적으로 결혼 얘기가 나오면 사돈 쪽에도 설득을 할 것”이라고 결혼식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정명호 대표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인 44살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영화 제작을 한 이력이 있다. 최근엔 김수미와 함께 식품 사업을 하고 있으며 김수미의 1인 기획사이자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 이사다.
서효림 임신 정명호 김수미 아들 결혼
이어 서효림과 정 대표는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의미에서 서울 모처에서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다.
서효림은 현재 임신 초기로 양 측은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아직은 안정이 필요한 초기인 만큼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기 조심스럽다며 양해를 구했다.
정 대표의 모친인 김수미는 이전 방송에서 “아들과 늘 약속한 게 있다. 아들이 결혼할 때면 우리나라 결혼식 문화를 바꾸겠다고 했다. 청계천 이런 데서 국수 말아서 지나가는 사람들 주고, 축의금은 만원 이상 안 받는 결혼식을 할 거다. 그래서 만약 적극적으로 결혼 얘기가 나오면 사돈 쪽에도 설득을 할 것”이라고 결혼식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여인의 향기'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김비서가 왜 그럴까' 등에 출연했다.
정명호 대표는 서효림보다 9살 연상인 44살로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한 후 영화 제작을 한 이력이 있다. 최근엔 김수미와 함께 식품 사업을 하고 있으며 김수미의 1인 기획사이자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 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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