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사천성 레스토랑 1개월 이벤트 뷔페 요리로 폐점...

중국 사천성 레스토랑 1개월 이벤트 뷔페 요리로 폐점위기

중국 남서부 쓰촨성에서 매운 요리로 뷔페 이벤트를한 레스토랑이 손님이 너무 쇄도해 엄청난 적자가 커지면서 1 개월도 가지못해서 폐점하는 처지가되었다.

이 가게는 지난해 12 월 쓰촨성 청두에 개업했지만 손님이 부진했기 때문에 올해 6 월 1 일부터 뷔페 메뉴를 소개해120 위안 을 지불하고 회원이되면 1 개월 동안 원하는만큼 매운 음식을 먹을 수 있게했다.

이벤트는 한 지역 신문의 취재로 크게 홍보되어 매일 500 명 이상의 고객이 내점하게되었다고 한다. 매일 가게 앞에는 개점 3 시간 전인 오전 8 시부 터 행렬이 시작되었고 11 일까지의 매출도 늘어났다.

그러나 적자도 같이 부풀어  다음날애 "긴급 통지" 벽보를 내고 일시 폐점을 고지한 상태라고 한다.

"적자가 나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장기적인 측몀에서 단골 손님을 끌어 모을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경영자는 털어 놓았다.

하지만 문제는 회원 카드의 사용 돌리기를 금지하는 규칙을 무시하고 하나의 카드를 여러명아 공유하는 손님이 속출 한 것이 적자의 원인이 되었다.

웨이터에 따르면 고객 중 일부는 거대한 용기를 가지고 와서 음식물을 싸간 사람도 있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