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문 변호사 프로필
출생:1967년 11월 15일,
고향:경북 울릉군
나이:55세 (만 53세)
학력사항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경력사항
변호사이성문법률사무소 변호사
상운경매 LAW 대표
1997.~제26기 사법연수원 수료
1994.~제36회 사법시험 합격
화천대유 이성문 "이재명 법정서 딱 한번 봤고 정치인 결탁 절대 없어"
성남 대장지구 특혜 개발 의혹을 받는 이성문 화천대유 대표가 "사업을 하며 공무원이나 정치인과 결탁해 부정한 행위를 한 건 단 하나도 없다"고 해명했다. 사진은 이재명 경기지사. /사진=뉴스1 이재명 경기지사의 경기 성남시장 재직 시절 대장동 개발사업 과정에...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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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표 "단 한건 부정행위도 없어..이재명,...뉴스12021.9.19.다음뉴스관련뉴스 7건 전체보기
경찰,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 소환..이 대표 "부정행위 없어"
[사진 제공: 연합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최근,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를 불러 자금 흐름과 관련한 조사를 벌였습니다. '화천대유'는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으로 재직할 당시 추진한 대장동 개발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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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 소환조사..자금흐름 추적노컷뉴스2021.9.19.다음뉴스관련뉴스 6건 전체보기
[단독] 화천대유 이성문, 말많던 행담휴게소 경영
(주)화천대유자산관리(화천대유)의 대표로 알려진 이성문씨가 행담휴게소도 운영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팩트경제신문의 취재에 따르면, 행담휴게소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의 명칭은 (주)에스엠티유글로벌로 나타난다. 상호는 (주)행담오션파크이며, 이 씨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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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등록 없이 화천대유 법률 자문 권순일..검찰 수사 착수
변호사 자격이 있지만 대법관에서 물러난 후 대한변호사협회 등에 별도로 변호사 등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는 최근 한국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권 전 대법관이 자문료로 약 월 1500만원 정도를 받았고 이에 상응하는 역할을 했다고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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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변호사 등록 않고 화천대유 자문 논란동아일보15시간전다음뉴스관련뉴스 2건 전체보기
'화천대유' 전주(錢主) 의혹 커지는데..수사 확대 선 긋는 경찰 왜?'화천대유' 의혹 수사하는 경찰, FIU 통보한 '배임·횡령' 혐의 한정해 조사'특혜 의혹' 수사에는 선 그어..서울경찰청 직접 수사 전망 '불투명'여권 유력 대선 주자 얽힌 사건, '몸통' 다가갈 수 있을까 화천대유 돈 대준 킨앤파트너스, '개인3' 전주 의혹 부상
4월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해당 자금 흐름에 대한 공문을 받아 서울경찰청으로 내려보냈다. 서울청은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의 주소지 관할인 용산경찰서에 사건을 배당했다. 경찰의 입건 전 조사 대상은 이 대표와 화천대유 대주주인 언론인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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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화천대유, 검찰총장 지낸 김수남에도 고문 맡겼다전 대법관·특검에 전 검찰총장까지..화천대유 왜?
아꼈습니다. "법인 간 계약이기 때문에 로펌 계좌로 입금 되고, 운영 자금으로 사용됐다며, 세무 신고도 완료한 걸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는 "정치판으로 끌려들어가 일을 할 수가 없다"며 "더이상 할 얘기가 없다"고만 했습니다. (VJ : 남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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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출석 통보..횡령·배임 의혹
관련 자료와 거래 시점 등을 토대로 횡령 및 배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지난 4월 경찰에 통보했다. 2019년과 지난해 김씨와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가 회사 계좌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거액의 현금을 인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화천대유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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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 대주주 출석 통보..'횡령·배임' 의혹이데일리6시간전다음뉴스관련뉴스 7건 전체보기
[단독]"공권력으로 땅 싸게 사..화천대유 떼돈 벌게 해줬다"
지자체의 협력이 필수적인데, 이 프로젝트는 성남시가 직간접적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나와 있다. 또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도 지난 2016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그린벨트,공원예정부지 등을 수용하는 방식이어서 토지 원가가 싼 게 (이 사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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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대유'서 수십억 인출..4월에 FIU 통보받고 이제야 수사하는 경찰
거액의 돈을 화천대유 법인 계좌에서 인출해간 것. 그러니까 빌려간 것으로 장부에는 적혀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요. 화천대유 이성문 대표는 해당 내용은 경찰에서 모두 소명을 마친 부분이라고 했고요. 또 빌린 돈은 다 갚았다고 해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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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대법관 등장에 요동치는 '이재명-화천대유 커넥션' 의혹권순일, 이재명 공직선거법 재판에서 '무죄 취지' 의견 내퇴임 직후 '화천대유' 고문 취임.."사법 거래" 지적 나와
화천대유 측은 전혀 다르게 말해 논란이 오히려 커진 상황이다. 9월20~21일 공개된 한국일보 인터뷰에 따르면, 화천대유 대표인 이성문 변호사는 "권 전 대법관이 일 열심히 한 건 우리 직원들도 잘 안다"며 "자문료 월 1500만원에 상응하는 일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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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남 전 검찰총장도 고문업무 맡아..화천대유 왜?
아꼈습니다. "법인 간 계약이기 때문에 로펌 계좌로 입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