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음력 1963. 4. 20. 나이:59세
고향:서울특별시
소속:단국대학교(교수),
아주경제(대기자, 논설위원)
가족:배우자 장샹루
학력:베이징대학교 국제관계학원 법학 박사
경력
2003.09~ 단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정치외교학과 교수
2000~2003 LG건설 대만법인장
[김진호의 시시각각(時時刻刻)] 미중관계에서의 한반도와 한미, 한중관계
식당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았다.김진호 아주경제 중국전문 대기자·단국대교수(국제정치)◆김진호=현재의 중미관계에 대해 어떻게...개리 새모어 교수▲개리 새모어=중국은 현재 발전하는 사회주의 국가다. 중국은 강대국으로 나아가고 있고, 중국 공산당과 시진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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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국세청·법무부·방위사업청 등
국장 김진호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민주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재봉 ▲중부지방국세청 징세송무국장 김지훈 ▲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안덕수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김국현 ▲부산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장 이경열 ▲부산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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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김일성의 길, 김정은의 길 [김진호의 세계읽기]
명예교수) 그해 6월28일~7월3일 당 중앙위 제4기 제16차 전원회의에서 유일사상체계를 수립했다. 항일투쟁의 서사에 유일사상체계가 장착되면서 북한은 이후 ‘최고 존엄’의 새로운 서사를 써나간다. 1968년 1월 김신조 일당을 내려보내고, 미군 함정 푸에블로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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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 기념사업준비위 출범.."민간·경제협력 진일보해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김진호 단국대 교수, 최재천 일대일로연구원 이사장, 유인택 예술의전당 사장 등이 참여한다. 김성환 전 외교부 장관은 위원회 고문을 맡았다. 향후 중국 측에서도 한국과 동일한 형태의 준비위원회가 만들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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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 30주년 준비위 출범중앙일보2021.1.12.다음뉴스관련뉴스 3건 전체보기
결국, '마지막 해병'도 트럼프를 포기했다 [김진호의 세계읽기]
프린스턴대 교수)까지 제기된다. 바로 지난해 북한이 수소폭탄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의 핵무력 완성을 선포하자, 대북 공격을 심각하게 고려했던 트럼프 행정부다. 그나마 매티스가 성급한 결정을 막았을 것이다. 밥 우드워드의 근작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