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에서 지적장애가 있는 여고생에게 오물을 뿌리고 집단 폭행한 혐의 등을 받는 10대 5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인천지검은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와 공동감금, 공동폭행 등 인천 삼산경찰서는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여고생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A양(17)과 B양(17)에 대해 공동폭행 및 공동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A양 등은 지난 16일 오후 9시쯤 인천시 부평구의
인천의 한 모텔에서 지적장애 3급 여고생을 집단 폭행하고 가혹행위를 일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김봉준)는 폭력행위등처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