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 김민규·김연주 前아나운서 '나는 국대다' 8강 간다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을 위한 토론 배틀 ‘나는 국대다’ 16강전이 마무리 됐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이번 배틀의 최연소 도전자인 김민규(18)씨와 최고령 도전자인 김연주(55) 전 아나운서 등이 8강전 명단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2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
중앙일보15시간전다음뉴스
방송인 임백천 씨의 부인 김연주 아나운서, 고등학교 3학년 김민규씨, 오세훈 서울시장 유세차에 올랐던 양준우씨, 황규환 전 상근...중앙당사에서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 면접자들이 대기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
조선일보19시간전다음뉴스
내 슬로건대로 ‘대한민국 정치의 새 표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연소의 나이로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8강에 진출한 인천국제고 3학년 김민규 군(18·사진)은 27일 동아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부모님은 ‘딴 건 다 하고...
동아일보9시간전다음뉴스
토론했다.1부에서는 찬성팀 ‘저스티스'(전성하·김민규·민성훈·장천)와 반대팀 ‘토론의힘’(최인호·류혜주·양준우·임승호)이...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에서 생중계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는 최대 시청자 수 2만2000여 명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
위키트리15시간전
대변인 후보가 추려졌다. 고등학교 3학년으로 최연소 지원자인 김민규 씨와 1966년생으로 최고령 지원자 김연주 씨 등이 토론배틀...스튜디오에서 대변인을 선출하는 '나는 국대다' 16강전을 진행했다. '나는 국대다'는 '나는 국민의힘 대변인이다' 줄임말로 토론...
뉴스토마토15시간전
2021.6.24/뉴스1 대변인 선발을 위한 국민의힘 토론배틀 '나는 국대(국민의힘 대변인)다' 16강 전의 토론 주제가 결정됐다. 27일...이다. 찬성하는 팀(팀명 저스티스)은 전성하 팀장(81년생)과 팀원 김민규(03년생), 민성훈(87년생), 장천(85년생) 등이다. 반대하는...
머니투데이2021.6.25.다음뉴스
유세차에 올랐던 양준우씨, 최연소 도전자인 고등학교 3학년생 김민규씨 등이 합격했다. 16강 진출자 평균 나이는 30.6세다. 최연소...대표이사와 배우 유동혁씨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나는 국대다'의 경쟁률은 141대1이었다. 24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
시사저널2021.6.25.다음뉴스
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가 열린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비공개 면접에 앞서 2인 1조 지원자...유세차에 올랐던 양준우씨, 최연소 도전자인 고등학교 3학년생 김민규(18)씨도 합격했다. 이 밖에 합격자 명단은 민성훈·백지원...
한국일보2021.6.25.다음뉴스
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 국민의힘이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압박 면접을 통해 16강 진출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