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태근 전 검사 프로필
출생:1966년 11월 29일
나이:56세 (만 54세)
학력사항
서울대학교 졸업
영동고등학교 졸업
경력사항
2017.05.~2017.06.대구고등검찰청 차장검사
~2017.05.법무부 검찰국 국장
법무부 기획조정실 실장
법무부 인권국 국장
서울서부지방검찰청 차장
대검찰청 정책기획과 과장
법무부 정책기획단 단장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금융조세조사제2부 부장검사
서울지방검찰청 검사
무죄로 끝난 '서지현 의혹'..안태근 형사보상금 받는다
(시사저널=박창민 기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기소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지난해 9월29일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1시간전시사저널다음뉴스
'서지현 성추행 무죄' 안태근 형사보상금 7,715만원 지급 결정
성추행한 뒤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를 받았다 파기환송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수천만원의 형사보상금을 받게 됐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1시간전아이뉴스24다음뉴스
'서지현 인사 보복 무죄' 안태근, 형사보상금 7700만원 받는다
성추행 폭로를 막기 위해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 무죄를 확정 받은 안태근 전 검사장이 7700만원 상당의 형사보상금을 받게 됐다. 지난해 1월 대법원이 무죄...
1시간전뉴스토마토
'인사불이익 무죄' 안태근 전 검사장, 7700만원 형사보상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연합] [헤럴드경제=서영상 기자] 서지현 검사에 대해 성추행 폭로를 막기 위해 인사불이익 조치를 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1시간전헤럴드경제다음뉴스
무죄 확정된 안태근, 7천만원대 형사보상금 받는다
성추행 폭로를 막으려 인사 보복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저 무죄를 최종 확정받은 안태근 전 검사장이 7천만원대 형사보상금을 받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51...
2시간전BBS
'무죄 확정' 안태근, 형사보상금 7,715만 원 받는다
검사에게 성추행을 하고 이후 인사보복까지 했다는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죄가 확정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형사보상금 7천715만 원을 받게 됐습니다. 지난 21...
2시간전MBN다음뉴스
'서지현 의혹 무죄' 안태근, 형사보상금 7715만원 받는다
1·2심의 실형 판결로 구금생활을 했다가 대법원에서 무죄 취지의 판결을 받은 안태근 전 검사장이 구금 약 1년 만인 지난해 1월 9일, 서울동부구치소에서 대법원 직권으로...
2시간전한국일보다음뉴스
'서지현 사건' 1년 구속됐던 안태근, '무죄'확정에 형사보상 7715만원
후배 여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 전 검사장이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피의자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사진=홍봉진기자...
2시간전머니투데이다음뉴스
法, '무죄 확정' 안태근에 형사보상금 7700만원 지급 결정
안태근 전 검사장. 박종민 기자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형사보상금...
3시간전노컷뉴스다음뉴스
'무죄' 확정 안태근, 형사보상금 7715만원 받는다
성추행 폭로를 막기 위해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이 형사보상금을 받게 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51부는 21일 안...
3시간전TV조선
'성추행·인사보복 무죄 확정' 안태근, 형사보상금 7715만원 받는다
후배 검사를 성추행하고 인사 불이익을 줬다는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54·사법연수원 20기)이 형사보상금 7715만원을 받게 됐다...
3시간전아시아투데이
법원 "'서지현 의혹 무죄' 안태근에 형사보상금 7700만원 지급"
안태근 전 법무부 검찰국장 /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대현 기자]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폭로를 막기 위해 인사상 불이익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무죄가...
4시간전아시아경제다음뉴스
법원 "'무죄 확정' 안태근에 형사보상금 7700만 원 지급"
검사의 성추행 폭로를 막으려 인사 보복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가 확정된 안태근 전 검사장이 7천만 원대의 형사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51부...
4시간전KBS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