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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실종 간호사 20대 남성 신상

5월 7일 경북 포항에서 실종된 남성 간호사 윤모씨(28)의 행방이 한 달 넘게 묘연하다. 윤씨는 한낮에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거주 중이던 기숙사 문을 나섰지만, 기숙사 인근에서 휴대폰 신호가 끊어진 뒤 연락이 두절됐다. 가족들은 윤씨의 행방을 애타게 찾고 있으나 수차례에 걸친 경찰 수사에서도 아직까지 소재가 알려지지 않았다.

윤씨는 2년 전 포항의 한 병원에 간호사로 취직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 키 174㎝에 몸무게 72㎏의 보통 체격인 윤씨는 지난달 7일 오후 3시 검정색 모자와 검은색 운동복을 입고 거주중이던 기숙사를 나서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 이후 기숙사 인근 도로를 따라 800m 정도를 걷는 모습이 인근 주유소 CCTV에 찍힌 뒤 실종됐다.

 

포항서 20대 남성 한달 째 행방 묘연.. 통화 기록 남은 친구 "전화한 기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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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사진=머니투데이(윤씨 아버지 윤희종씨 제공) 지난달 7일 경북 포항에서 실종된 남성 간호사 윤모씨(28)의 행방이 묘연하다. 윤씨는 이날 한낮에 검은색 운동복을...

1시간전머니S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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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전 대낮에 실종된 아들..'마지막 통화' 친구는 "기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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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고 집으로 돌아오라고 한 마디만 해 주고 싶어요." 지난달 7일 경북 포항에서 실종된 남성 간호사 윤모씨(28)의 행방이 한 달 넘게 묘연하다. 윤씨는 한낮에 검은색...

2시간전머니투데이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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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대적 수색에도 포항 20대 남성 간호사 한 달째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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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시도에도 전화를 받지 않자 경찰에 신고했다. 경북 포항에서 한 달 넘게 행방이 묘연한 간호사 윤모(28)씨가 실종 전 마지막으로 인근 건물 폐쇄회로(CC)TV에 포착된...

20시간전한국일보다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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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8일 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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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간호사▲ 인천일보 = 서울·경기 교회발 집단감염에 인천 재유행 비상▲ 일간경기...의장 '불신임' 재상정▲ 경북매일 = “포항 400명 광복절 집회 갔다”니… 대구...

2020.8.18.내외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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