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원 변호사 프로필
출생:1967년
나이:55세
고향:경남 하동
소속:법무법인(유한)원앤파트너스변호사
사41회 연31기
학력사항
~1994.서울대학교 철학 학사
한강 사망 대학생' 손정민씨 친구 "유족에 대한 도리로 해명 안했다"
고 밝혔다. 다음은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유한)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정병원입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고 손정민군의 친구인 A군과 그 부모님을 대리...
1시간전머니S다음뉴스
[전문]손정민 친구측, 첫 공식 입장.."A군 자책감 커 변호사 선임"
다음은 A씨 측 변호인 입장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유한)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정병원입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고 손정민군의 친구인 A군과 그 부모님을 대리...
1시간전머니투데이다음뉴스
정민씨 친구 측 "휴대폰 바뀐 경위 기억 못해..수색 위해 번호 변경 안해"
휴대폰 수색을 위해 협조했다고 밝혔다. A씨 측을 대리하는 정병원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변호사는 A씨와 손씨의 휴대전화가 바뀐 경위에 대해 "A씨는 손씨의 휴대전화를...
1시간전뉴스1다음뉴스
정민씨 친구 "숨긴게 아니라 기억못해.. 신발 밑창 낡아 버려"
방향으로 행진하고 있다. /뉴시스 A씨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 정병원 변호사는 이날 발표한 원고지 65장 분량의 입장문에서 “경찰 수사결과를 보고 A군과 A군...
1시간전조선일보다음뉴스
한강 의대생 친구, 부모와 함께 한강공원에 간 이유
친구 A 씨 측이 사건 발생 20여일 만에 입을 열었다. 17일 A 씨의 법률대리인 정병원 변호사는 입장문을 내고 가족이나 친척 중 수사에 영향을 미칠 만한 유력이사는 없다고...
1시간전한국경제다음뉴스
'한강 대학생' 친구 측, 실종 3주 만에 첫 입장 발표 [전문]
친구 A씨 측 변호인 입장문 전문. 안녕하십니까? 법무법인(유한)원앤파트너스 대표변호사 정병원입니다. 저희 법무법인은 고 손정민군의 친구인 A군과 그 부모님을 대리하고...
1시간전한국경제다음뉴스
故 손정민 친구 측 "가족 · 친척 중 유력인사 없어"
영향을 미칠 만한 '유력 인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A 씨의 법률대리인인 정병원 변호사는 오늘 입장문에서 "A 씨 가족 또는 친척 중 수사기관, 법조계, 언론계, 정·재계...
1시간전SBS다음뉴스
故손정민 친구 측 "가족·친척 측 유력 인사 없어"
수사에 영향을 미칠 만한 ‘유력 인사’가 없다고 밝혔다. A씨의 법률대리인인 정병원 변호사는 17일 입장문에서 “A씨 가족 또는 친척 중 수사기관, 법조계, 언론계, 정...
1시간전헤럴드경제다음뉴스
故손정민씨 친구 첫 입장문 발표... "사건 당시 '블랙아웃' 상태"
가 없었으며, 사건 당시 만취한 상태였다고 직접 해명했다.A씨 법률대리인인 정병원 변호사는 17일 입장문에서 “A씨 가족 또는 친척 중 수사기관, 법조계, 언론계, 정...
1시간전아시아투데이
정민씨 친구측 "진실 숨긴 게 아니라 만취로 기억 없어"
숨긴 게 아니라 실제로 잘 알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A씨 측 법률대리인 정병원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실종 당일 A씨가 만취로 인한 블랙아웃으로 제대로...
1시간전뉴스1다음뉴스
故 손정민 친구측 "가족 중 유력인사 없어..블랙아웃으로 기억 희미"
영향을 미칠 만한 '유력 인사'가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A씨의 법률대리인인 정병원 변호사는 이날 입장문에서 "A씨 가족 또는 친척 중 수사기관, 법조계, 언론계, 정·재계...
1시간전디지털타임스다음뉴스
故손정민씨 친구 측 "가족 중 유력인사 없어.. 억측 멈춰달라"
A씨 측이 입장을 밝힌 것은 손씨 실종사망 이후 약 3주만이다. A씨 법률대리인인 정병원 변호사는 17일 입장문에서 “A씨는 다른 친구와 (손씨 실종 전날) 밤 10시까지 술을...
1시간전국민일보다음뉴스
故손정민 친구 측 "숨긴게 아니라 기억못해..가족·친척 중 유력인사 없어"
변호사를 선임하게 된 경위에 대해선 “A 씨의 작은 아버지와 상의해 그 친구인 정병원 변호사를 만나 A 씨를 심리적으로 안정시키고 자책감으로 인한 충동적인 행동을...
1시간전동아일보다음뉴스
손정민씨 친구 첫 입장 "유력인사 친척없다, 억측 삼가달라"
대학생 손정민(22)씨의 친구 A씨 측이 침묵을 깨고 공식 입장을 냈다. A씨 측 정병원 변호사(법무법인 원앤파트너스)는 17일 “경찰 수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라도 도를 넘는...
1시간전중앙일보다음뉴스
'한강 사망 대학생' 친구측 "억측 멈춰달라"
자책감이 매우 큰 상태였다"며 "A군의 작은 아버지와 상의하여 그 친구인 정병원 변호사를 만나 A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