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1993년 5월 9일
나이:29세
신체:196cm, 85kg
소속팀:안양 KGC 인삼공사학력고려대학교
데뷔:2015년 '안양 KGC 인삼공사' 입단경력:2017.05.~2019.01. 신협 상무 농구단수상2020.04.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시상식 최우수수비상
[추승균의 클러치] '체력의 열세' 끝내 넘지 못한 전자랜드
라건아에 대한 수비에 성공을 거두며, 경기 분위기를 가져왔었다. KCC는 차라리 문성곤을 공략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문성곤의 적극적...
29분전루키더바스켓
'활짝 핀 봄농구' KGC 김승기 감독의 행복 농구
자리매김한 이재도와 KBL 최고 슈터 전성현, 공·수에서 모두 성장한 변준형과 문성곤이 김 감독을 행복하게 만드는 선수들이다. 김 감독은 “이 선수들이 챔피언결정전에서...
49분전스포츠경향다음뉴스
피겨 요정 마음 훔친 농구 스틸왕
다음달 29일 서울에서 결혼하는 문성곤(왼쪽)과 곽민정 커플. KGC의 챔프전 진출을 이끈 문성곤은 “신부에게 결혼 반지와 우승 반지를 동시에 끼워주겠다”고 다짐했다...
9시간전중앙일보다음뉴스
챔피언 결정전 안착한 KGC ..'행복한 감독' 김승기 "모두 선수들 덕이죠"
가드로 자리매김한 이재도와 KBL 최고 슈터 전성현, 공수에서 모두 성장한 변준형과 문성곤이 김 감독을 행복하게 만드는 선수들이다. 김 감독은 “이 선수들이 챔피언...
10시간전경향신문다음뉴스
'이번엔 내 손으로' 챔피언트로피 정조준 KGC 스나이퍼 전성현
노려볼만 하다. ‘특급 외인’ 설린저의 지배력이 리그 최고 수준인데다 오세근, 문성곤(28·196㎝), 이재도(30·180㎝), 변준형(25·188㎝) 등 국내선수들의 개인 기량뿐...
18시간전스포츠동아다음뉴스
[대학리그] 나날이 성장하는 고려대 박무빈 "롤 모델은 양희종, 문성곤 선배"
[점프볼=수원/서호민 기자] "양희종, 문성곤 선배처럼 투지 넘치는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 그래야 선수 생활도 오랫동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려대학교는 28일 서수원...
2021.4.28.점프볼다음뉴스
살아난 오세근·이재도 KGC 챔프전 이끈 '토종의 힘'
경기의 흐름을 가져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 여기에 베테랑 양희종과 문성곤은 수비가 곁들여지면서 전력이 더욱 탄탄해졌다. KGC가 유니폼에 별을 하나 더 달기까지...
2021.4.27.스포츠경향다음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