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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버지 빙의글 이상형 갤러리 고향

3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뉴이스트 황민현의 일상과 무지개 회원들이 집들이 파티 겸 이시언의 뉴 하우스를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이스트 황민현의 어머니가 아들을 보러 올라와 양평에서 모자간의 데이트를 즐겼다.


서울역에서 어머니를 마중나간 황민현은 어머니를 모시고 양평에 갔다. 기안84는 어머니와 오랜만에 만났는데 어색하지 않다라고 하자 황민현은 엄마니까요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들과 함께 카페로간 황민현의 어머니는 시간이 되게 빠르다. 혼자서 서울 올라온 지 8년 가까이 됐다. 너무 어렸을 때 혼자 올라왔다. 그게 나는 너무 짠하다. 남들은 자식들이 속 썩이기도 하는 등 추억이 많은데 아들 사춘기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니 그게 마음에 걸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황민현의 어머니의 출연으로 황민현 아버지나 가족에대해 관심이 높아졌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배우 이시언은 그동안은 여건이 안 돼서 못했던 무지개 회원들과 집들이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시언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공개하자  무지개 멤버들은 "정말 깔끔하다"고 칭찬했고 이시언은 "청소하는 재미가 있다"며  평소답지 않은 청결함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시언은 무지개 회원들을 대접하고 싶었다며 애정 가득한 이유를 들며 비장하게 요리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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