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1997년 4월 24일,
고향:서울
신체:165cm
소속팀:PXG
데뷔:2013년 LPGA 입회
경력2017.01.~ PXG수상2021.04.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2위
리디아 고, 3년 만에 LPGA 투어 정상..롯데 챔피언십 우승
연합뉴스.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9분전노컷뉴스다음뉴스
부활한 '천재 소녀' 리디아 고, 3년 만에 우승..상금 랭킹 1위 도약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리디아 고(뉴질랜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부활한 '골프 천재 소녀' 리디아 고(24‧뉴질랜드...
14분전뉴스1다음뉴스
'천재 골프소녀'의 부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고 3년만에 우승
서울에 태어나 한국이름 ‘고보경’을 갖고 있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4)는 10대때 ‘천재 골프소녀’로 이름을 날렸다. 15살이던 2012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18분전세계일보다음뉴스
[그래픽] LPGA 투어 한국(계)선수 우승 일지
(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33분전연합뉴스다음뉴스
3년 만의 우승, 5개 라운드서 38언더파..'천재 소녀'가 돌아왔다
차지한 뒤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AFP|연합뉴스 ‘천재 소녀’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하와이에서 화려하게 부활했다.리디아 고는 18일 미국 하와이주...
39분전스포츠경향다음뉴스
리디아 고, 롯데 챔피언십 우승..3년만에 우승·통산 16승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3년만에 정상을 밟았다. 리디아 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 6397...
41분전마이데일리다음뉴스
'천재소녀의 귀환'…리디아 고, 3년만에 LPGA 투어 우승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
42분전UPI 뉴스
리디아 고 3년 만에 LPGA 우승, 롯데 챔피언십 28언더파로 우승
리디아 고. AP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리디아 고(24·뉴질랜드)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각) 미국...
43분전스포츠조선다음뉴스
리디아 고,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정상
4월 이후 3년 만에 통산 16승박인비·김세영은 7타 차 공동 2위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24)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정상에 올랐다. 리디아 고는 18...
43분전문화일보다음뉴스
리디아 고, 3년만에 LPGA투어 우승
[뉴스웨이 임주희 기자]리디아고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3년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GC(파72)에서...
51분전뉴스웨이
리디아 고,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정상 등극
[매일일보 한종훈 기자]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가 3년 만에 LPGA 투어 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
52분전매일일보
리디아 고, LPGA 투어 3년 만에 우승…박인비·김세영 공동 2위
리디아 고가 3년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우승을 차지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에서...
55분전뉴스케이프
리디아 고, LPGA 투어 3년 만에 우승..박인비 · 김세영 공동 2위
'골프 천재 소녀'로 불렸던 리디아 고(24세·뉴질랜드)가 부활했습니다. 리디아 고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하와이주 오아후섬의 카폴레이 골프클럽(파72·6천397야드)에서...
57분전SBS다음뉴스
'골프 천재' 리디아 고, 3년 만에 우승컵 들어 올렸다
LPGA 롯데 챔피언십 마지막 날리디아 고 보기 없이 버디7 잡아최종 합계 28언더파 260타 우승2018년 4월 우승 이후 3년 만에박인비·김세영 등 21언더파 2위 롯데 챔피언십...
57분전아주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