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집 찰스' 머니스, 韓 축수선수 꿈꾸지만 귀화 불허…사유리 특급 조언?
[더셀럽 김희서 기자] 오늘의 주인공은 한국에서 프로축구선수를 꿈꾸는 네팔 청년 머니스. 특별히 패널로 KBS 축구 중계 캐스터 이광용 아나운서가 함께했다. 방송이 재미...
23분전더 셀럽
-
[MP온에어]'이웃집 찰스' 네팔 청년 머니스 "내 꿈은 韓 프로축구선수"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한국에서 프로 축구선수를 꿈꾸는 네팔 청년 머니스에겐 어떤 사연이 있을까. 9일 오후 방송되는 KBS 1TV '이웃집 찰스' 279회에서는 네팔에서 온...
33분전미디어펜
-
'이웃집 찰스' 네팔 청년, 한국 프로축구 선수를 꿈꾸다
네팔에서 온 머니스의 일상이 그려진다. KBS1 제공 한국에서 프로축구선수를 꿈꾸는 네팔 청년 머니스의 모습이 그려진다. 오는 9일 KBS1 '이웃집 찰스' 279회에서는 네팔...
2021.3.8.한국일보다음뉴스
-
[김성진의 풋볼토크] 난민 출신의 등장.. K리그는 '이주민 쿼터' 준비할 때다
없지 않은가”라고 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네팔 출신 이주민 선수인 당기 머니스(19)도 국내 이주 후 국내에서 중고교를 다니며 축구 선수가 됐다. K리그 팀 입단...
2021.1.12.스포탈코리아다음뉴스
-
K리그는 이들의 '꿈'을 품을 수 있을까
[경향신문] 당기 머니스 | 풍기 사무엘 금배서 맹활약한 네팔인 머니스프로팀 입단테스트도 합격했지만외국인 쿼터 제약에 귀화도 어려워 앙골라 난민 출신인 사무엘도귀화...
2020.12.31.경향신문다음뉴스
-
난민과 이주민 시대..K리그는 이들을 보듬을 수 있나요?
[스포츠경향] 당기 머니스(왼쪽)과 풍기 사무엘. “한국에서 축구 선수로 성공하고 싶은데…”네팔 출신으로 고교 무대에서 주목받은 ‘축구 유망주’ 당기 머니스(19)는...
2020.12.31.스포츠경향다음뉴스
-
네팔 청소년 대표 출신.."축구는 나의 행복, 장벽 넘어 끝까지 간다"
[경향신문] 포천FC 3학년 당기 머니스(19)의 표정에서는 진한 아쉬움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포천FC는 지난 5일 충북 제천 봉양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금배 전국고교...
2020.9.7.경향신문다음뉴스
-
네팔 국대 출신 머니스의 끝나지 않은 꿈 "축구는 나의 행복" [금배 축구]
[스포츠경향] 스포츠경향DB 포천FC 3학년 당기 머니스(19)의 표정에서는 진한 아쉬움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포천FC는 지난 5일 충북 제천 봉양구장에서 열린 제53회 대통령...
2020.9.7.스포츠경향다음뉴스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