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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비서 나이 이혼 사건 성폭력 미투 아닌 불륜

김지은 성폭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 씨가 SNS에 김지은(나이 36세)씨는 안희정 씨와 불륜을 저지르고 그를 성폭행범으로 고소했다며 이번 사건은 용기 있는 미투가 아니라 불륜 사건이라고 주장하는 글을 올리고 항소심 재판부의 판결을 비판했다.


한편 지난 항소심 재판부는 안희정 전 지사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유죄라고 판결했다.


민씨는 김 씨를 피해자로 인정할 수 없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남편을 유혹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사건의 가장 큰 피해자는 김 씨가 아니라 자신과 아이들로, 불륜을 저지른 가해자가 피해자가 되는 상황을 더 이상 받아들일 수 없다고 주장했다.


민주원씨는 김 씨보다 더 나쁜 사람은 안 씨라고 생각한다며 “ 용서할 수 없고 두 사람이 자신의 가정을 파괴했기 때문 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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