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선호 나이 프로필
출생1986년 5월 8일신체183cm소속사솔트엔터테인먼트학력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데뷔2009년 연극 '뉴보잉보잉'수상2017.12. MBC 연기대상 월화드라마 부문 남자 우수상
2009년, 연극 ‘뉴 보잉보잉’으로 데뷔했다. 드라마 데뷔작은 2017년 '김과장'이며, 극중 경리부 막내 사원 선상태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7년 kbs 드라마 '최강 배달꾼'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악역?(오진규)을 TV드라마 신인답지 않은 연기로 훌륭히 소화했다.
2017년 12월 30일 MBC 연기대상에서 '투깝스'로 신인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2018년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서 현감 '정제윤'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였으며 드라마 '미치겠다, 너땜에!’에서 주연을 맡았다. 2019년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에서는 데뷔 후 첫 미니시리즈 주연을 맡았다.
2019년 10월 21일 첫방송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에서 지하철 경찰대 반장 '고지석' 역을 연기하며 배우 문근영과 호흡을 맞췄다. 시청률이 좋지는 않았으나 무대배우가 아닌 매체 배우 김선호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다음 차기작은 연극 'Memory in dream'으로 남자 주인공 '이든'역을 맡아 오랜만에 연극무대에 오른다. 연극은 오는 11월 8일부터 20년 1월 19일까지 대학로 해오름예술극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 2020년 1월 17일 막공에 올랐다.
12월 8일 자로 방송을 시작한 KBS 2TV 1박 2일 시즌4 고정 멤버로 합류하였다. 일명 '예.뽀'로 불리며 예능계 블루칩으로 평가가 수직상승하며, 동시에 인지도도 수직상승하였다.
2020년 10월 10일부터 방영되는 tvN 비밀의 숲 2의 후속작인 스타트업(드라마)에서 '한지평' 역을 맡아 열연한다.